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뒤차 상향등 켜자 '분노의 보복운전'…3중 추돌사고 낸 40대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521
  • 2022.08.14 21: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뒤따라 오던 차가 상향등을 켠 것에 분노해 보복운전을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는 일반교통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8월15일 오후 11시50분쯤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9.6㎞ 지점 1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K5 승용차를 급정거해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시속 110㎞로 주행 중 후방에서 스포티지 SUV 승용차 운전자 B(31)씨가 추월하기 위해 상향등을 3회가량 켜자 화가 나 차량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티지는 정차했지만 뒤따라오던 C(36·여)씨의 아우디 승용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스포티지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충격에 밀린 스포티지는 K5 뒷부분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박 판사는 "당시 야간이었기에 더 무거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고 피고인 행위로 피해자 여러 명이 다쳐 범정이 무겁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벌금을 넘어서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코스닥 연중 최저..하이닉스·카카오는 13거래일 만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