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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 9시까지 6만312명 확진…최다 발생 경기, 1만59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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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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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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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시스
광복절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6만312명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6만31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13일) 같은 시간 11만5713명보다 5만5401명 적지만 전주(7일) 동시간 5만3454명에 비해선 6858명 많은 규모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확진자 2만7149명이 발생해 전체의 45.01%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5942명, 서울 8246명, 경남 3936명, 경북 3584명, 인천 2961명, 대구 2873명, 충남 2815명, 전남 2782명, 광주 2700명, 전북 2455명, 강원 2369명, 대전 2263명, 충북 2242명, 울산 1595명, 부산 1562명, 제주 1465명, 세종 522명 등 순이다.

경기에서는 확진자가 1만5942명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만3102명 적지만 전주 동시간에 비해선 930명 많은 규모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8246명이다. 오후 6시 기준 7525명에서 3시간 동안 721명이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오후 9시와 비교해 378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1만135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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