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가수 션 '815런', 스타트업 프레시코드 참여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5 09: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가수 션 '815런', 스타트업 프레시코드 참여
샐러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가 광복절을 기념해 한국해비타트, 가수 션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2022 815런'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개인 참가비,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인다. 3500명의 일반인 참가자와 KCC오토, 노스페이스, 카카오같이가치, GS칼텍스, 동원산업 등 많은 기업들이 815런의 가치에 동참해 기금을 마련했다.

개인 참가자들은 이달 한 달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3.1㎞, 4.5㎞, 8.15㎞ 중 선택해 달릴 수 있다. 3.1㎞는 3.1절을 상징하고 4.5㎞는 광복을 되찾은 해(1945년)를 뜻하며, 8.15㎞는 광복절을 나타낸다.

참가자에게는 프레시코드의 비건쿠키(오렌지 블랙티 쿠키, 더블 다크 초코칩 쿠키 중 랜덤)를 비롯해 노스페이스 티셔츠 및 모자, 데이비드홍삼 등 총 13종의 리워드가 증정된다.

또 코스 완주 후 카카오같이가치 내 '모두의행동'에 인증샷을 올리거나 참여 기부(응원하기, 댓글 쓰기, 공유하기)를 통해 매일 건 당 815원을 추가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815런은 현재까지 국내외 6000여명의 러너, 75명의 페이서(페이스메이커), 90곳의 후원기업이 함께해 누적 11억3000만여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총 6호 집이 완공됐다. 다음달 중 8호 집까지 추가 완공될 예정이다.

프레시코드는 2019년부터 가수 션과 함께 기부 러닝을 이어오고 있다. '2019 미라클 365런'을 시작으로 '2020 버츄얼 815런', '2021 버츄얼 815런'에 이어 올해 '버츄얼 3.1런'과 '2022 815런'까지 4년째 함께 달리고 있다.

3년째 페이서로 참여하고 있는 정유석 프레시코드 대표는 이번에도 페이서로 참여한다. 그는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러닝 기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만드는 것만큼 어려운 원전 해체"…1개 뜯는데 1조원 '잭팟'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