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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광복절 맞아 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김규식 부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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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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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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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부조작품 /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김규식 부조작품 /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김규식 부조 작품을 기증했다.

15일 서 교수는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기증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해 윤봉길 기념관, 중국 가흥 김구 피난처 등에 이어 여섯 번째 기증이다.

앞서 서 교수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홍범도 장군과 김좌진 장군의 부조작품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주립과학도서관과 중국 해림 한중우의공원에 각각 기증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이번 부조작품은 가로 80㎝·세로 90㎝ 크기의 대형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중경임시정부청사 내 김구 주석 사무실에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복을 맞이했던 중경임시정부청사에 김규식 부주석의 역사적인 업적을 국내외로 다시금 기리고자 부조작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송혜교 / 사진=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송혜교 / 사진=머니투데이 DB
한편,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1년간 역사적 기념일마다 31곳의 해외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기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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