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중대본부장 "중부지방 큰 비에 인명피해 없도록 신경써달라"

머니투데이
  • 김지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5 16: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집중호우 대처·피해수습 상황 점검회의 주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중대본부장)이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및 피해수습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중대본부장)이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및 피해수습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15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중대본부장)인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와 피해수습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며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실시해 피해가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내일(16일) 새벽까지 적게는 30㎜, 많게는 100㎜에 이르는 폭우가 예보돼 있는 상황이다. 경기동부·충청권·전북·경북서부 지역은 최대 150㎜ 이상의 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장관은 "이번 호우는 특정 시도, 특정 시도에서도 특정 지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는 것이 특징"이라며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을텐데,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산피해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도 인명피해는 준비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며 "기상 상황이 위험할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해 피해가 없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간계곡과 하천변, 둔치 주차장, 지하차도 등은 선제적으로 통제해달라"며 "반지하, 저지대 등 침수 우려지역은 철저히 살펴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8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호우로 산사태 우려지역, 산불 피해지역에서 주민피해가 염려된다"며 "이상징후 발생 전이라도 필요시에는 주민 대피를 실시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장관은 전날(14일) 경기도 양평군과 여주시를 방문해 공공시설의 피해와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광기, 패닉, 붕괴...투심 무너질때, 외국인 '줍줍'한 K-주식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