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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놨다" 안현모, 너무 바쁜 ♥라이머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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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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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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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결혼 6년 차를 맞은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라이머와 안현모는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을 지켜보던 MC 신동엽마저 "어떤 부분이 맞아서 결혼한 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낼 정도.

라이머는 "나는 먹는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내는 그런 게 없다. (아내에게) 식사는 배고픔을 충족하는 행위"라고 토로했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무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편이) 매일 일에 치여 사느라 집에 일찍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호소했고, 조갑경은 "아내가 예뻐도 안 들어오는구나"라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라이머는 안현모가 "눈이 아프다"고 해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안현모가 "(남편이) 내 얘기를 안 듣나 싶다"며 섭섭함을 털어놔도 라이머는 "저는 관심 없는 이야기는 하나도 기억하지 않는다.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하나도 맞지 않는 두 사람은 결국 충돌하고 말았다.

안현모가 라이머와 함께 도자기 공예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공방으로 불렀으나 라이머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에 안현모는 "오빠는 표정이 없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라이머는 "나는 싫으면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맞대응했다.

안현모가 "즐거웠다고 해주면 안 되냐"고 했으나 라이머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둘이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걸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할 때 당신 눈치를 너무 봐야 하는 게 너무 싫다"고 냉정하게 답했다.

안현모도 지지 않고 "일주일에 몇 번씩 낚시 가는 사람이 무슨 눈치를 보냐"며 "(당신은)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달력이다"라고 분노했다.

안현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놨다. (라이머는) 자기 취미 생활 다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 다 챙겨야 하는 스타일이다. 엄청 바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우리들의 차차차'는 부부들이 농도 짙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다시 한번 부부 관계에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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