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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중 시총 가장 많이 늘린 CEO는?…'LG화학 신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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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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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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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CEO) 취임 이후 현재까지 시가총액을 가장 많이 늘린 CEO는 신학철 LG화학 (658,000원 ▼16,000 -2.37%) 부회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500대 상장 기업의 CEO 398명을 대상으로 취임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해당 기업의 재임기간 동안 시가총액 변화를 분석한 결과 신 회장이 재임 후 시가총액 20조7894억원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신 회장은 2019년 3월15일 LG화학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승인됐다. 취임 당일 LG화학의 시가총액은 26조1545억원이었는데 신 회장이 재임 후 약 79.5% 증가한 46조9439억원이 됐다. 이 기간 동안 LG화학의 배터리 부문인 LG에너지솔루션 (525,000원 ▼10,000 -1.87%)이 물적분할 후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

신 회장에 뒤이어 △최준영 기아자동차(기아 (70,500원 ▼700 -0.98%)) 대표이사 부사장(20조4506억원)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18조7683억원) △정의선 현대자동차(현대차 (170,700원 ▼2,100 -1.22%)) 회장(15조4909억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15,840원 ▼660 -4.00%) 대표이사 사장(12조7247억원) 순이었다.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CEO는 강병중 넥센타이어 (7,210원 ▼140 -1.90%) 회장으로 1999년 6월 취임 이후 시가총액이 약 5451.7% 증가했다. 뒤이어 이부섭 동진쎄미켐 (34,450원 ▼450 -1.29%) 회장 2712.2%, 차석용 LG생활건강 (694,000원 ▲1,000 +0.14%) 부회장 2514.3%, 함영준 오뚜기 (468,500원 ▼4,500 -0.95%) 회장 2301.7%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대표이사 취임 후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CEO는 한종회 삼성전자 (61,600원 ▼2,200 -3.45%) 부회장 대표이사로 2022년 2월 취임 당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439조9730억원이었으나 지난 12일 기준으로 359조3809억원을 기록했다. 취임 이후 시가총액이 80조5921억원(-18.3%) 감소한 것이다. SK하이닉스 (89,100원 ▼3,100 -3.36%)도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시가총액이 29조9937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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