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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건강 적신호 해명 "아프지 않다…괜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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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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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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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중 수액을 맞는 장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저녁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곧 '동상이몽2' 방송하네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사 보고, 또 수액 맞는 장면 보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며 "근데 저 아프지 않다. 괜히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나의 몫을 다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모습이 과했나 보다"라며 "제가 오롯이 바깥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곁에는 늘 든든한 친정엄마와 이제는 한 가족이 돼버린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계시기에 늘 저희 셋이서 전투적으로 분담하면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복 평생 감사해야 한다"며 "오늘은 준성이 기특한 모습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 글은 이날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서하얀이 병원에 간 장면이 그려진 것을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임창정은 "(서하얀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지쳐있는 게 너무 보인다"며 속상해했고, 서하얀은 "조금 과부하가 오긴 왔는데 병원 갈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새치가 났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의사는 서하얀에게 비타민 수액을 처방했고, 임창정과 아들들은 서하얀을 위해 특급 케어를 선보였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 5남을 둔 이들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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