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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 치매 시모에 욕까지 들어…"집 가기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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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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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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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갑경이 공중화장실이 자신의 안식처라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스케줄을 마치고 나 홀로 쇼핑에 나섰다. 그는 "예전엔 혼자 나가는 게 두려웠는데, 지금은 (혼자 나가는 게) 마음이 편하다"라고 밝혔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조갑경은 쇼핑을 마친 후 공중화장실로 향했다. 그러나 그는 10분,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

조갑경은 "화장실에 가서 오래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라며 "내가 어떤 표정을 해도 (남들이) 못 보니까 그것도 좋고, 누군가가 나에게 바라는 것도 없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그래서 좋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집에 도착한 후에도 주차장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이를 지켜보던 홍서범은 모친의 치매 증상이 조갑경을 저렇게 만든 것 같다며 미안함을 내비쳤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홍서범은 "우리 엄마가 며느리한테 욕도 하고 그랬다. (조갑경이) 얼마나 힘들었겠냐.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조갑경은 "집에 혼자 들어가는 게 무서웠었다"면서도 "남편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었다. 이 사람은 죄가 아니지 않냐. 남편이 제일 안 됐었다"고 말했다.

다만 "뭔가로 풀고 싶은데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었다. 내가 어떤 상황이어도 우리 남편은 자기 할 일은 하고 놀 건 놀아야 하는데"라며 "다정한 사람 만나보고 싶다. 나를 예뻐해 주는 느낌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한편, '우리들의 차차차'는 부부들이 농도 짙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다시 한번 부부 관계에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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