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영상]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 붙잡고 '질질'…美 남성의 장난질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6 11: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트위터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트위터

미국 뉴욕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의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각) 폭스뉴스는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스미스 포인트 카운티 해변에서 한 남성이 상어를 뭍으로 잡아 끌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는 남성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 길이 약 1m 정도의 상어를 잡아채려고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상어가 남성을 피해 물 쪽으로 헤엄을 치자 남성은 잠시 물러섰다. 그러나 상어가 파도에 밀려 다시 모래사장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남성은 상어의 꼬리를 꽉 붙잡았다. 상어는 돌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남성의 손에 이끌려 결국 모래사장으로 나왔다.

영상을 촬영한 여성은 이 광경을 보며 놀란 듯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내뱉었다.

폭스뉴스는 영상 속 상어가 모래뱀상어일 것으로 추정했다. 따뜻한 바다 연안에 사는 모래뱀상어는 다 자라면 길이가 3.2m에 이른다. 또 먼저 공격을 당했을 때만 사람을 공격할 정도로 온순한 종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미국 해변에서 잇따라 상어가 발견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롱아일랜드섬 해변에서 상어가 16살 소년의 발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일부 지역에선 해변 접근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계속되는 상어 관련 신고에 "당국은 상어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피서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시민도 당국의 발표에 따라 예방 조치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트위터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에 있는 해변에서 한 남성이 도망 가려는 상어 꼬리를 붙잡고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트위터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국내 첫 '도로 위 아파트' 사실상 무산...'붕괴 위험' 지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