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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가족 건드린 악플에 분노 "소름끼치고 더러워…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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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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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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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기수(47)가 가족을 건드린 악플에 분노했다.

김기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다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것까지 받아들여야 하냐"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기수의 유튜브 영상에 달린 한 누리꾼의 댓글이 담겼다. 그는 '김기수님. 엄마부터 신경쓰세요. 엄마가 곧 죽을 것 같은데'라는 심한 악플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김기수는 "우리 엄마가 죽을 것 같다고? 이것도 악플이 아니라고 얘기할 거냐. 이러니까 범죄자 보호해주는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여기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 소름끼친다. 징그럽고 더럽고 냄새난다"고 분노했다.

이어 "너희들이 뭔데 이러냐. 우리 엄마가 나 악플 받는다고 오늘 내 손 잡고 우셨다. 울다가 숨 잠시 멈추셔서 놀랐다"며 "이 댓글 내가 평생 가져간다. 이렇게 반응했다고 또 '인성 더럽다'고 말하고 다녀라. 저주한다. 너희들 어떻게 되나 보자"고 울분을 토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저 사람들 진짜 천벌받았으면",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 "가족은 건드는 거 아닌데 진짜 못 됐다", "너무 속상해하지 말길" 등 위로를 건넸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코와 안면윤곽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김기수는 "하도 사람들이 '말 대가리다', '소 대가리다' 하길래 턱을 잘라버렸다"고 성형수술 이유를 밝히며 악플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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