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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올해 교육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300만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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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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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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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올해 교육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300만개 공급
엑세스바이오 (12,600원 ▼50 -0.40%)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지난 11일 강원도, 울산시, 대전시 및 전라남도 교육청과 자사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careUS™ COVID-19 Antigen Home Test'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올해 초 전국 시도 11개 교육청에 214만개의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강원도교육청을 포함해 올해 남은 기간 교육청에 공급할 수량은 85만개에 달할 예정이다.

'careUS™ COVID-19 Antigen Home Test'는 호흡기 감염이 의심되는 개인의 비강(콧속) 도말 검체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본 키트는 반응 후 10분 만에 신속히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임상에서 우수한 민감도(94.59%)와 특이도(100%)를 나타냈다.

앞으로 웰스바이오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하는 다양한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으로의 공급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부도 금년 2학기에 정상 등교를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물량은 더욱 증대될 예정이다.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 (7,140원 ▼40 -0.56%)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다.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진단제품 전문 개발·생산 회사다. 특히 자가검사키트의 출시 이후, 팜젠사이언스 측과 협력해 성공적인 국내 런칭 및 매출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을 통해 국가 방역 차원에서의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 진단키트 전문 생산 기업으로서 큰 책임감을 갖고 우수한 성능의 키트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방역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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