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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오피스·데이터센터 등 디벨로퍼 사업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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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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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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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대원 마스턴디아이 대표이사, 권수영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왼쪽부터) 김대원 마스턴디아이 대표이사, 권수영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34,300원 ▼500 -1.44%)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함께 '디벨로퍼(종합부동산개발)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세 회사는 주택,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누적운용 자산 32조원에 달하는 국내 대표 부동산 자산운용사다. 부동산 펀드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마스턴디아이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로 개발사업 시행을 담당한다.

업무협약은 부동산·자산시장의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인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DL이앤씨는 개발사업 자문,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공동 개발법인 설립과 자산운용 업무를, 마스턴디아이는 개발사업 시행 업무를 각각 맡는다.

그동안 건설사는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펀드나 신규 설립한 법인에 일부 간접 투자를 하거나, 시공만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협약에 따라 건설사와 자산운용사 모두 디벨로퍼이자 파트너로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공동 투자·개발을 하게 된다.

DL이앤씨와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5월 대전 세이백화점 본점 부지 개발사업에 공동 투자를 진행 중이다. 향후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공동 투자 사업을 발굴한다. 이어 주택뿐 아니라 오피스, 상업시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수영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은 "단순 시공을 벗어나 사업 발굴부터 기획, 지분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토탈솔루션 사업자로 체질 개선 중"이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로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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