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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되는 양극재 대장주 엘앤에프…주가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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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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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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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하반기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란 전망에 엘앤에프 (177,700원 ▼5,100 -2.79%)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1분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보다 1만1000원(4.51%) 상승한 2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엘앤에프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보다 320% 상승한 8630억원, 영업이익은 967% 상승한 6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치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한 결과로 하반기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력 고객사인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3분기엔 구지 2공장이 풀가동되면서 물량 증가 효과가 클 전망"이라며 "3분기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가 10~15%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00억원, 8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존재하나 이젠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엘앤에프의 북미, 유럽 등 해외 증설 계획이 연내 구체화되면서 2025~2026년 생산 캐파가 추가 상향 조정될 경우 중장기 실적 추정치는 다시 한번 크게 높아질 수 있어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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