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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5년 만에 반기 최대 '비비안', 라인업 다각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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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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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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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언더웨어 및 이너웨어 전문기업 '비비안'이 5년 만에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유가증권 상장사 비비안은 올해 상반기(연결 기준) 매출액 1149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비비안은 제품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다각화 등을 성장 배경으로 분석했다. 비비안을 비롯해 할인점, 홈쇼핑, 신규 사업부 등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비비안 사업부는 소비자 분석을 통해 제품 적중률을 높이고, 패션 잡화 등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또 골프 속옷과 팔토시, 스타킹 등이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골프 속옷의 경우 판매고가 전년동기대비 2배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사업부의 성장도 눈에 띈다. 비비안은 지난해 대표 직속의 신규 사업부를 신설했다. 애슬레저 브랜드 '그라운드 브이(Ground V)'를 론칭해 신규 고객 유치에도 나섰다. 신규 사업부 매출 규모도 전년동기대비 2배가 넘은 것으로 전해진다.

홈쇼핑 사업부는 5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었다. 홈쇼핑 사업부 매출 규모는 355억원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한다. 그 외 독일 패션 잡화 브랜드 '프라스(FRASS)' 국내 독점 유통권 등을 확보해 모자, 스카프 등 패션 잡화류를 보강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신제품 개발과 해외 브랜드 라이선스 추가 획득 등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제품력을 유지하면서 다각화로 라인업을 보강하는 등 소비자 관점에 집중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냈다"며 "지속해서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성장 동력 발굴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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