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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우노, 2Q 실적 성장 지속...300% 무상증자로 주주환원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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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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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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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원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 (906원 ▼109 -10.74%)가 실적 지속 성장과 함께 주주 친화정책을 펼치며 주주와 기업의 동반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

폴라리스우노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19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249억원과 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7.9%, 375.4%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4분기 연속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일상생활 회복으로 주력 제품인 브레이드 원사 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브레이드사 매출은 약 43% 성장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기존 시장 우위를 점했던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해 미국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 친환경 난연고열사 판매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 호조에 힘을 더했다.

폴라리스우노는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당하는 300% 무상증자를 발표했다. 무상증자는 유동성을 개선하고 거래를 활성화해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꼽힌다. 앞서 최대주주인 폴라리스세원은 지배력 강화를 위해 폴라리스우노가 발행한 9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한 바 있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글로벌 운임료 하락 추세, 강달러 현상 지속 등 외부 요인들도 향후 실적에 우호적일 전망"이라며 "신제품 연구개발, 영업 네트워크 확장 등 내부 역량 강화도 이어감으로써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5월 결정한 130만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이번 무상증자를 비롯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추가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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