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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코로나19 방역 대응 강화…"보호소 집단감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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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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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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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내 방역물품 지원 및 소독·환기 강화
확진자 발생시 즉시 민간 숙박시설 등 격리…고위험군 병상 신속 배정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 보호소 내 코로나19(COVID-19)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강화에 나선다.

17일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보호소 내 방역물품 지원과 소독·환기를 강화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민간 숙박시설 등으로 이송·격리하고, 고위험군은 병상을 신속하게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정부 및 지자체 방역 점검을 실시해 방역 미흡 사항을 개선하도록 조치 중이다.

박향 방역총괄반장은 "피해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해 지역의 코로나19 집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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