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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부 2차관 "GTX-A 조기 개통 위한 공정·안전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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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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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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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가운데)은 17일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가운데)은 17일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7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서울 중심부를 통과하는 고난도 공사현장이다. 소음·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공을 위해 철도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TBM 공법을 적용 중이다. TBM 공법은 폭약을 사용하는 발파 방식이 아닌 회전 커터에 의해 터널 전단면을 절삭 또는 파쇄해 굴착하는 기계를 사용한다.

어 차관은 "GTX-A노선은 수도권 북서부와 남부에서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중심까지 연결하는 신규 광역급행철도 서비스"라며 "시공사와 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서는 GTX가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 등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안전관리체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어 차관은 "GTX-A 현장은 전 구간에서 지하 터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공사의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GTX 노선 공사에 대해서도 신속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공사 중인 GTX-A의 조기 개통뿐만 아니라 GTX-B와 C의 조기 착공, 기존선 연장 및 신규 노선 등 확충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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