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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11구역 관리처분계획 승인…"착공까지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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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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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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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11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갈무리
흑석 11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갈무리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진행에 진척을 이뤄냈다.

17일 서울 동작구청은 이날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조합에 통보했다. 흑석뉴타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구역으로 서초구 반포동과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은 곳이기도 하다.

과거 흑석11구역은 노후도 문제로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개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201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2015년 조합이 설립되고 2017년 서울시 내 재개발 사업장 중 최초로 신탁 방식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2019년 촉진계획 변경인가를 받고 서울시 도시·건축혁신방안 적용 재개발 1호 사업지에 이어 이듬해에는 신속통합기획 시범사업지로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 고시, 조합원 분양 신청까지 마치며 빠른 사업 진행 속도를 보였다.

지난 3월 관리처분계획이 수립됐고 분양신척계획, 사업시행인가와 관련 자료를 제공해 사업비 적정성 검증까지 마치며 5개월만인 이날 최종 승인까지 받게 됐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에는 구역 내 철거와 착공, 준공 과정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구역 재정비가 진행되는 만큼 사실상 사업의 마무리 단계라고 일컬어진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제안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연면적 8만9317㎡ 부지에 아파트 25개 동, 총 150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흑석뉴타운 11개 구역 중 지금까지 입주가 이뤄진 곳은 △흑석한강푸르지오(4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1차(5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2차(6구역) △아크로리버하임(7구역) △롯데캐슬에듀포레(8구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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