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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구리가격 하락에도 이익 영향 미미-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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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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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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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구리 가격 하락에도 일진머티리얼즈 (59,200원 ▼3,000 -4.82%)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8000원으로 기존보다 21% 하향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1884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252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 락다운(경제활동 봉쇄) 영향으로 일렉포일 매출액이 예상을 밑돌았고, 건설 업황 둔화에 따른 건설 자회사 실적이 둔화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주 연구원은 "구리 가격이 6월부터 하락을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판가 반영은 9월부터 이루어 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렉포일 판가는 4분기에 전분기대비 9%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출액은 기존 전망 대비 하락 하겠으나 수익성이 개선돼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페인 공장은 시운전을 거쳐 2025년 초 본 양산 예정이고, 미국 공장도 2025년 이후 본 양산 계획"이라며 "8월말~9월초 최대주주 지분 인수자 결정 이후 추가 증설 계획 구체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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