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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 연쇄살인 유영철 면담 중 분노 "밥 안 넘어갈 정도로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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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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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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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AXN '풀어파일러' 예고편 캡처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AXN '풀어파일러' 예고편 캡처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과의 면담 중에 발생했던 일에 대해 털어놓는다.

18일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AXN의 크라임 퀴즈 쇼 '풀어파일러'에서는 임윤선 변호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임윤선 변호사는 유영철이 "판사님은 저의 죄를 감히 심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본인의 우월감을 드러낸 일화를 언급한다.

권일용 교수 역시 유영철과 면담 중 "내가 한 (범행) 이야기를 듣고도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겠냐"라고 묻는 행동에 "밥이 안 넘어갈 정도로 화가 났었다"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은 "정상적인 사고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유영철과 함께 공개된 미국의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 사건에 대해서도 "치가 떨린다"고 분개한다.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AXN '풀어파일러'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AXN '풀어파일러'

테디 번드는 무려 100명의 피해자를 남기고 수감 중에도 탈옥과 살인을 멈추지 않은 인물. 그는 "지구에서 사람 하나 줄어든 것이 대수냐"고 말하기도 했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가 과거 살인 용의자로 지목당한 사건도 공개된다.

피해자는 당시 그의 여자친구였으며, 시신에서 무려 47개의 칼자국이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실제로 경찰이 애쉬튼 커쳐를 신문하는 영상이 공개돼 '풀어파일러'들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그가 어떻게 누명을 벗을 수 있었는지, 진짜 범인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풀어파일러'는 실제 범죄 현장과 수사 과정이 담긴 영상을 본 후 해당 사례를 토대로 퀴즈를 풀어나가며 사건의 실마리와 전말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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