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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마리 5980원" 이마트도 내놨다…'가성비' 마트 치킨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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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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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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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직원이 '후라이드 치킨'을 진열하고 있다./사진=이마트
이마트 직원이 '후라이드 치킨'을 진열하고 있다./사진=이마트
이마트가 18일부터 일주일간 치킨 등 대표 외식 메뉴를 포함한 주요 먹거리의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이마트 '(9호)후라이드 치킨'은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된다. 종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을 원료로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했다. 5분 치킨에 비해 가격은 4000원 저렴하다.

이마트 후라이드 치킨은 전분을 활용해 튀김옷을 얇게 만들었다. 쌀가루와 15종 이상의 천연 향신료를 추가하여 식은 후에도 에어프라이기에 5분간 조리하면 풍미가 살아난다.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 후 집에서 먹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고객을 감안하여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이마트 후라이드치킨 /사진=이마트
이마트 후라이드치킨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지난달 5분 치킨을 내놓은 후 델리 치킨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26% 늘었다. 지난달 14일부터 2주 동안 가격을 3000원 낮춰 6980원에 판매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달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점에 치킨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이 컸다"며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치킨 특가 판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주일간 벌이는 특가 치킨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6만마리 분량을 준비했다. 기존 5분 치킨의 한 달치 판매 물량보다 1만 마리 많다.

후라이드 치킨은 점포당 하루 50~100마리씩 오후에 두 차례로 나눠 판매한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인당 1마리씩만 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초밥(스시-e 베스트 모둠초밥 18입)도 평상시보다 5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판매한다. 주말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은 2+1 행사를 진행하고, 18~24일 국산 생새우는 평소보다 30% 저렴한 1만4350원(신세계포인트 적립시)에 판매한다. 또 미국산 생블루베리(1팩 310g)와 김제 햇 밤고구마(1.5kg)를 두 상품 모두 2000원 할인된(신세계포인트 적립시) 7980원에 판다.

한편, 홈플러스가 지난 6월30일 당당치킨 (냉장 8호 계육 1마리)을 6990원에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가성비 좋은 '마트 치킨'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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