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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으면 10대 딸 폭행…수년간 두려움 떨게 한 아빠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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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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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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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10대 딸을 수년간 폭행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판사 황형주)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남·44)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강과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경북 영천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딸인 10대 B양을 주먹과 발로 때려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술에 취해 귀가한 날 거실에서 TV를 보던 B양에게 다가가 배를 발로 찼다. B양이 방에 숨어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고 넘어뜨린 뒤 걷어차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장기간 극심한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혼 후 경제적 부양 의무를 이행해온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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