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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2회 충청권 청소년 해킹방어대회' 열어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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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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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에서 운영 중인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내달 3일 '제2회 충청권 청소년 해킹방어대회(CTF Jr.)'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정원 지부 △대전시 △K-Water △한국서부발전 △건양대가 주관하고 '2022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중·고등학생이 3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대전시장상과 15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우수상 2명(팀)에게는 한국수자원공사사장상·한국서부발전사장상과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장려상 2명(팀)에게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원장상과 5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사이버보안학과 재학생 24명,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재학생 10명으로 운영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대회운영시스템과 보안관제시스템(ELK, WAF) 등을 구축했으며, 대회 문제도 직접 출제했다.

대회 운영위원장인 사이버보안학과 김동원 교수는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이 함께 진행하는 이 대회는 지역에서 사이버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에게 관련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건양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건양대, '제2회 충청권 청소년 해킹방어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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