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상생안 존중…지분매각 중단"(상보)

머니투데이
  • 최우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8 10: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카카오모빌리티 노사협의체가 상생안 제출
혁신 성장과 사회적 책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성에 합의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56,900원 ▼1,000 -1.73%)가 두 달 넘게 검토해온 카카오모빌리티 지분매각을 중단키로 했다. 당초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영 방향성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매각을 추진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 노사 협의체가 제출한 '상생안'에 따라 양사의 방향성을 맞추면서 함께 가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카카오는 18일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주주구성 변경을 검토해왔으나 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노사가 도출한 사회와의 지속 성장 의지를 존중하고, 이를 구체화해 실행해 나가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주주 구성을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며 그간 모빌리티 노사와 소통해왔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 노사는 이달 초 '모빌리티와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협의체)를 구성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성장과 혁신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카카오 공동체센터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혁신 △성장 △동반 △공유라는 4개의 아젠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민들이 겪고 있는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을 만들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모빌리티 파트너 및 이동 약자들과 동반 성장하며,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CAC는 카카오모빌리티 협의체가 도출한 방향성을 존중해, 그동안 검토했던 주주구성 변경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CAC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들의 이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성장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 공동체센터는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에 기반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한국 모빌리티 생태계의 성장을 카카오모빌리티가 계속해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 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고무줄 잣대 vs 신뢰훼손…위믹스 소송, 투자자만 폭락 떠안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