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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소시효 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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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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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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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80여건"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희근 경찰청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오는 9월 9일 이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인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을 처리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경찰청 업무보고에서 "공소시효가 지나 사건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수사기관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이 사건 피의자인 김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낸 뒤 계속해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엮여 있어 경찰이 김씨를 조사해 송치 여부를 결정할 시간이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는 대통령 선거일(지난 3월 9일) 후 6개월이란 규정에 따라 다음달 9일 만료된다.

윤 청장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80여건 정도 된다"며 "국민이나 국회의원이 걱정하지 않도록 사건들을 다시 한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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