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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농성 화물연대 노조원 '형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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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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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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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하이트진로 본사 건물 옥상에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올라가 고공 농성을 하고 있다./사진= 박수현 기자
18일 하이트진로 본사 건물 옥상에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올라가 고공 농성을 하고 있다./사진= 박수현 기자
하이트진로가 본사 건물에서 사흘째 농성을 벌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고소했다.

1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하이트진로는 전날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4명과 신원불상의 조합원 다수에 대해 업무방해, 주거침입, 퇴거불응,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방화예비 등 5개 혐의를 적시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하이트진로 옥상과 로비, 건물 입구에서 농성 중이다. 이들은 하이트진로 건물 옥상에 '노조 탄압 분쇄 손배 가얍류 철회 해고철회 전원복직'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옥상에 있는 조합원은 10명가량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건물 입구를 막아선 가운데 막아 건물 안 로비에 조합원 수십명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건물 앞에서도 천막을 치고 10여명이 농성중이다. 이 때문에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로비 점거와 경찰의 출입문 봉쇄로 뒷문으로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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