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빨래 중 세탁기 유리문 '펑'…삼성 "도어 교환 해드려요" 공식 사과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8 18: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A씨가 구입한 지 4개월 된 드럼세탁기가 깨졌다며 게시한 사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A씨가 구입한 지 4개월 된 드럼세탁기가 깨졌다며 게시한 사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삼성전자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드럼 세탁기의 유리문 깨짐 사고에 대해 고객에게 사과하고 문제가 된 제품의 무상 도어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무상 점검 및 수리 안내' 공지를 게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드럼 세탁기 일부 모델의 도어 강화유리가 접착 불량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거듭 사과드리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생산된 일부 드럼세탁기 모델에서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소비자원·국가기술표준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무상으로 도어를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무상 서비스 대상 모델은 WF24A95***(WF24A9500KV 제외), WF24B96***, WF25B96*** 모델로, 제품 전면에 부착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삼성전자 드럼 세탁기가 빨래 도중 폭발음과 함께 유리문이 깨지는 사고가 잇따라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구입 4개월 된 드럼 세탁기가 면 옷을 세탁하다 '펑' 소리와 함께 유리문이 깨졌다는 글을 올렸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B씨는 드럼 세탁기가 작동 중 폭발해 유리문이 산산조각나고 세제 투입구 부분이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원은 산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관련 사건을 파악하고 직접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광기, 패닉, 붕괴...투심 무너질때, 외국인 '줍줍'한 K-주식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