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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보 2명 찾아요"…베네치아 운하서 서핑한 관광객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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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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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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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서핑을 한 관광객들이 공개 수배를 당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사진=트위터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서핑을 한 관광객들이 공개 수배를 당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사진=트위터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서핑을 한 관광객들이 공개 수배를 당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

17일(현지시각) 루이지 브루냐 베네치아 시장은 트위터에 "베네치아를 조롱한 거만한 두 바보가 있다"며 관광객 2명이 운하에서 서핑 보드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서핑 보드를 타고 운하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주변 풍경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베네치아는 2018년부터 운하에서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수영복 차림으로 거리를 다니거나 운하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서도 안 된다.

브루냐 시장은 "영상 속 남성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처벌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구한다"며 "도움을 주시는 분에겐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BBC는 브루냐 시장이 트위터 글을 게시한 후 영상 속 관광객 2명이 붙잡혀 벌금을 물게 됐다고 전했다. 베네치아는 또 이들에게서 2만5000유로(약 3356만원) 상당의 서핑 보드를 압수하고 이들을 시에서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베네치아 명성을 손상한 혐의로 형사 고발도 당한 상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서핑을 한 관광객들이 공개 수배를 당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사진=트위터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서핑을 한 관광객들이 공개 수배를 당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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