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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유산 고백 "출산 20일 남기고 아이 심장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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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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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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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출산 예정일을 20일 가량 남겨뒀던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비보를 전했다.

1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고 전했다.

이어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며 "우리 아내 마음 잘 보살피고 몸도 잘 회복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돕겠다"고 밝혔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눈물이 멈추진 않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일어서야 하니 조금만 더 울다 눈물을 멈추겠다"며 "지금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고 아내와 모든 것을 함께하겠다. 나중엔 꼭 우리 태은이 하늘나라에서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박시은을 향해 "사랑하는 내 사랑 시은아. 불운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자책만 하지 말자. 고생했어 9달 동안 태은이 품느라. 이제 좀 쉬어.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괜찮아. 사랑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간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임신 소식과 과정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이들을 곁에서 지켜봤던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더 잘 챙기세요", "더 많이 응원할게요" 등 위로를 건넸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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