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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범 "흔하다 생각한 이혼…내 아들이 겪으니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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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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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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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
/사진=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
배우 고인범이 아들의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경험을 털어놨다.

고인범은 19일 오전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아들이 3년 결혼 생활을 한 뒤에 가족 식사 자리에서 이혼 얘기를 꺼냈다"며 "요즘 이혼은 흔한 이야기인데 (내 아들이) 그런 상황에 처하니까 할 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범은 "(아들의 이혼 후) 아내와 대화도 줄었다. 방송을 해야 하는데 대본도 기억이 안 나는 것 같고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더라"며 "근데 따지고 보면 아들은 이혼 얘기를 부모한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아들이 대장 내시경을 했다며 연락이 왔다"며 "정기 검진으로 받는 거였는데 아내와 저는 '혹시 암이라도 생겼나' 별의별 얘기를 하면서 걱정했다. 아들이 이혼하니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1959년생인 고인범은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에는 부산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했고,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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