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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불탔다" 임금 문제로 자동차 정비소에 불 지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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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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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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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8시5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임금에 불만을 품은 직원의 방화로 불이 났다./사진=뉴스1
지난 18일 오후 8시5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임금에 불만을 품은 직원의 방화로 불이 났다./사진=뉴스1
자동차 정비소 사장과 임금 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정비소에 불을 지른 60대가 긴급체포 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일반 건조물 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3분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소에 미리 준비한 라이터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차량 정비동(494㎡)과 차량 8대, 정비 기계 등이 불에 타 6억3000만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정비소 인근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동차 정비소 업주와 임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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