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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하♥' 권진영 "다들 내 남편이 육중완인 줄"…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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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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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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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철파엠]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계정'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철파엠]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계정' 캡처
개그우먼 권진영이 가수 육중완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그러면 안 돼' 코너에는 권진영이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억만이(권진영 별명) 결혼했네요"라며 "포털 사이트에 이름 검색했다가 깜짝 놀랐다. 나와 같은 모태솔로인 줄 알았는데 서운하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듣던 김영철은 "아직 많은 분이 권진영씨가 결혼한 걸 모르는 것 같다"며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권진영은 "'설마 갔을까' 싶어서 (제 결혼 소식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다"며 "(그런데) 저랑 하루 차이로 육중완씨가 먼저 결혼해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 계셨다. 제가 그냥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왜 남편이랑 안 다니고 혼자 다녀?'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 여기 있다' 했더니, 아주머니가 '남편 육중완 아니야? 육중완 저기 있던데' 하시더라"며 "육중완씨가 제 남편인 줄 아셨던 분들이 꽤 계셨다. 우리 따로 결혼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그러자 김영철은 "제가 (이 에피소드를) 육중완씨에게 얘기했더니 육중완씨도 '형, 저도 들었어요. 권진영씨 어디 있냐고 들었어요' 하더라"고 밝혔다.

권진영은 "(그 당시에) 육중완씨랑 저랑 사진도 같이 찍고 그랬다"며 "지금 결혼 7년 차인데, 그때 안 했으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권진영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3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개그콘서트'에서 갈갈이 사단, 우비 삼남매 등의 캐릭터로 활약했던 그는 2016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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