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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응급복구비' 40억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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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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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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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후속 조치 계획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8.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후속 조치 계획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2.8.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역에 응급복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응급복구비 명목으로 특별교부세를 추가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충남 13억원, 서울·경기 각각 10억원, 강원 5억원, 충북 2억원 등 총 40억원이다.

정부는 지난 12일에도 지자체의 재난 수습을 위해 67억원을 지원했다. 응급복구비로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훼손된 도로를 임시 복구하거나 유실된 사면의 천막 덮기, 안전 대책 마련, 이재민 구호 등에 활용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당부한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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