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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해양레저 축제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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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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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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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조정·바다수영 대회·해양레저 체험 등 다양

KIMA WEEK 2021 해양레저 퍼레이드 모습./사진제공=부산시
KIMA WEEK 2021 해양레저 퍼레이드 모습./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오늘(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1)'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해양레저위크는 2013년부터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양한 해양레저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국제해양레저위크에서는 해양레저체험, 국제콘퍼런스, 해양레저 대회 등이 열리고 그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한 키마비치(이벤트존)도 문을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서핑·요트·카약 등 해양레저 장비를 활용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20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제3회 전국비치조정대회와 제1회 라이프세이빙대회가 열린다.

라이프세이빙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 선수와 일반인, 유소년 등 340명이 참가한다. 서프레이스(SURF RACE), 런스윔런(RUN-SWIM-RUN), 보드레이스(BOARD RACE) 등의 시합이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영도 흰여울 아랏길에서는 '부산 아랏길 바다수영대회'가 열려 200명이 중리에서 흰여울문화마을까지 5㎞를 수영한다.

축제 기간 포토존, 체험부스, 가상현실 체험존 등의 키마비치를 운영해 관광객의 휴식과 즐길 공간으로 제공된다.

해양레저체험도 다양하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딩기요트, 패들보드(SUP), 카약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루즈체험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수영강)와 자갈치크루즈(자갈치)를 운영한다.

10주년 기념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 해양레저를 주제로 하는 국제콘퍼런스, 부·울·경 정책 세미나 등을 9~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키마위크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바다에서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레저 행사 등을 통해 일과 휴양을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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