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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檢 소신 관철 위해 실력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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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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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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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검사들에게 강화를 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사진제공=법무부
신임 검사들에게 강화를 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사진제공=법무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9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방문해 교육 중인 신임 검사들을 격려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신임 검사 89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은 국민으로부터 혜택받은 공무원이므로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그동안 축적돼온 검찰의 자산을 신속히 흡수해 기본기를 충실히 갈고 닦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당한 소신을 관철하고 법원과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 충분한 실력을 쌓아나가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한 장관이 신임 검사들을 향해 '소신'과 '실력'을 강조한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은 2년 전 한 장관이 좌천돼 독직폭행을 당한 현장이기도 하다.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한 한 장관은 이듬해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용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다시 좌천됐다.

2020년 7월 채널A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중앙지검(당시 이성윤 지검장)은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한 장관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당시 형사1부장이던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물리력을 행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정 연구위원은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7월 서울고법은 "폭행의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은 현재 검찰이 상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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