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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기 신도시 지연? 진화에 총력…"이례적으로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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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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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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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최상목 경제수석이 1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8.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최상목 경제수석이 1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8.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이 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구심에 "당초 대통령 공약대로 신속하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총력을 다해 최대한 노력한다"고 밝혔다. 신도시를 다시 세우는 수준의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전체 계획을 짜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만큼 지연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과 관련해 보충 설명을 진행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연구용역을 통해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2024년 중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자 연내 가시적 계획을 기대했던 일각에서는 공약이 후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최 수석은 이날 "정부는 대통령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정부 출범 직후 1기 신도시 재정비공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관련 후속조치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마스터플랜 수립'이라는 목표 자체가 최대한 시간을 앞당긴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 수석은 "3기 신도시가 있으니 순환이주 같은 걸 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대통령께서 공약에서 최대한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국토부가 최대한 노력해서 물리적으로 가능한 시간을 줄여서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중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은 굉장히 이례적으로 빠른 계획"이라며 "대형 개발사업의 마스트플랜은 일반적으로 2년 이상 소요된다.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하는 서울시 정비계획에도 1년 6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말했다. 도시 재창조 수준의 마스터플랜을 신규 수립해야하는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계획이 물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수석은 "도시 재생 수준의 신도시 마스터플랜과 정비하는 사업은 통상적으로 5~10년 걸린다"며 "그렇지만 대통령이 약속했기 때문에 정부 출범 이후 5월에 TF(태스크포스)를 만들어서 용역도 최대한 빨리 하고 3기신도시 이주계획까지 같이 봐야하기 때문에 그런 모든걸 (감안)했을때 지금 1년6개월~2년 안에 마련하겠다는 게 저희가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신속한 방법"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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