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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인정한 최고의 선수, SON 아니었다 "환상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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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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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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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29)이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30·토트넘)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케인이 자신의 SNS 계정에서 함께한 최고의 선수로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자인 웨인 루니(37)를 꼽았다"고 밝혔다.

케인은 2012~2013시즌 토트넘을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그 중에는 손흥민에 관햔 이야기도 있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2015~2016시즌부터 함께하면서 리그 최다 기록인 41골을 합작하면서 자타공인 EPL 최고의 듀오로 거듭났다. 케인 스스로 "아내와 있는 시간보다 손흥민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농담할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할 정도.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이 케인의 도움을 받아 리그 23골로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함께한 선수 중 최고는 아니었다. 케인은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이자 사람"이라고 말하면서도 "역대 최고의 선수는 루니"라고 짧게 답했다.

루니는 잉글랜드 주장인 케인에게 존경의 대상이 될 만했다. 루니는 2002~2003시즌 에버턴에서 데뷔해 2004~2005시즌 이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기량을 꽃피웠다. 특히 공격수들이 오래 자리를 지키기 힘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20경기에 출장해 53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출전이자, 최다골 기록이다.

케인 역시 선배 루니의 길을 충실히 따라가고 있다. 팀 성적으로는 메이저 대회 8강에 그친 루니를 이미 뛰어넘었고 개인 기록도 가시권이다. 케인은 주장이자 주포로서 잉글랜드를 2020 유로 우승을 이끌었고 73경기 만에 50골을 넣으면서 루니의 최다골 기록에도 3골만을 남겨 놓았다.

웨인 루니(왼쪽)와 해리 케인./AFPBBNews=뉴스1
웨인 루니(왼쪽)와 해리 케인./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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