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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서 9만8672명 확진…전날보다 1만44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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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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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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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 8812명을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 수가 2200만명을 넘어선 19일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 8812명을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 수가 2200만명을 넘어선 19일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9만867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18일) 동시간대 11만3121명 대비 1만4449명 적고, 지난주 금요일(12일) 동시간대 확진자 수인 10만587명보다도 1915명 줄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3만9837명의 확진자가 신규 발생해 전체의 40.37%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3550명, 서울 1만1678명, 경북 7374명, 경남 6690명, 대구 6874명, 충남 5541명, 전북 4998명, 부산 4861명, 광주 4650명, 인천 4609명, 전남 4238명, 강원 3671명, 울산 3150명, 대전 3145명, 충북 1880명, 제주 1617명, 세종 146명 등 순이다.

경기 지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1일 2만5933명→12일 2만4329명→13일 2만903명→14일 1만1445명→15일 1만8083명→16일 4만1842명→17일 3만600명 등이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1만1678명 늘어 누적 437만9196명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 수보다 5959명 적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중단한 고위험군 재택치료 모니터링이 일부 고위험군에 한해 재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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