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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던졌나"…비트코인 10% 급락, 암호화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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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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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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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가상화폐 시장이 급속히 가라앉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1년 7개월여만에 처음으로 1만8000달러 밑으로 떨어졌고,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 규모도 7개월 사이에 70% 이상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5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1만8500.78달러에 거래 중이다. 24시간 전보다 9.38%, 7일 전보다는 32.98%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1만7708.62달러에서 최고 2만514.1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 대에서 거래된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2022.6.19/뉴스1
(서울=뉴스1) = 가상화폐 시장이 급속히 가라앉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1년 7개월여만에 처음으로 1만8000달러 밑으로 떨어졌고,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 규모도 7개월 사이에 70% 이상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5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1만8500.78달러에 거래 중이다. 24시간 전보다 9.38%, 7일 전보다는 32.98%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1만7708.62달러에서 최고 2만514.1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 대에서 거래된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2022.6.19/뉴스1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19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국시간 오전 8시2분 24시간 이전에 비해 10.07% 떨어진 2만991.91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2.87% 추락한 1625.55달러로 추이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외에도 바이낸스 코인, 카르다노, 솔라나 등 다른 암호화폐도 함께 급락하고 있다.

CNBC는 이들 암호화폐의 갑작스러운 급락 원인이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그리브즈 랜즈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 선임 시장 분석가는 이날 암호화폐의 급락 흐름이 "갑작스러운 급락 패턴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른 더 많은 외부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대규모 매각 거래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풀이했다.

스트리터 분석가에 따르면 이날 카르다노가 먼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이 뒤따라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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