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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정혁준 검사 최초 공개…"육아·가사 돕다 탈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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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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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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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한지혜가 결혼 12년 만에 검사 남편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한지혜가 남편 정혁준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둘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혁준은 새벽부터 일어나 아내와 딸을 위한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빵에 아보카도를 발라낸 뒤 달걀 프라이와 트러플향 꿀까지 얹어 요리를 완성했다.

다만 한지혜는 "오빠 이거 너무 정체불명이다. 방송 나가면 맨날 이렇게 해주는 줄 알겠다"며 웃었다. 이에 남편은 "난 하던 대로 했다. 늘 넣던 그대로. 자주 해주지 않냐"고 말했다.

정혁준은 디저트로 카페라떼까지 만들어줬다. 여기에 감각적인 나뭇잎 라떼 아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식사 이후 설거지까지 마무리한 뒤 출근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는 남편 출근 이후 집에서 간단한 손 편지를 발견했다. 남편이 출근 전 주방 구석에서 아내에게 주려고 몰래 써놓고 간 것.

손 편지에는 "사랑하는 허니, 이쁜 우리 윤슬이가 벌써 첫 생일을 맞았네. 윤슬이 낳고 키우느라 당신 너무 고생 많고, 좋은 엄마이고. 사랑스러운 아내야.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고 아끼며 행복하자. 오늘 더 사랑해 -윤슬 아빠-"라고 적혔다.

남편의 외조에 한지혜는 "저희 신랑이 선물해주거나 꽃을 해주는 건 많이 없다. 그런데 말로 상처받은 적은 없다. 같이 살면서 그런 부분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5개월 동안은 남편이 분유를 타서 먹였다. 3~4시간 한 번씩 자다 일어나서 분유를 먹이고 출근했다. 일하고 집에 와서 아기를 데리고 자고, 그걸 몇 개월 하더니 탈모까지 왔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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