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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비 쏟아지더니, 주말엔 폭염주의보…"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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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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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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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35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지속되는 29일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5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지속되는 29일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기상청이 20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과 제주도 남부·동부·북부·서부, 충정북도 청주, 충청남도 부여·논산, 경기도 안성·용인·하남·성남·의정부·고양·김포·과천 등이다.

남부지역은 전라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50분 전남 목포·무안·영암·신안(흑산면제외)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 10시 20분에는 전남 화순군이 호우주의보 발령지에 추가됐다.

경상북도 구미·김천시와 전남 흑산도·홍도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기상청은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 공사장과 옹벽 등의 붕괴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하천변이나 지하차도 등에서 고립되는 것에 주의하고 저지대 침수, 하천과 저수지에 유의해 야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급류 및 하수도와 배수구 등의 물 역류 대비해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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