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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 실적 부진 주가에 기반영...목표가는 하향-DB금투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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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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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24일 유진테크 (40,650원 ▲300 +0.74%)에 대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고객사 투자 규모가 축소 혹은 지연되며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다만 단기 실적 부진은 현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62억원(전년비 +44.1%, 전분기 대비 -33.5%) 영업이익 60억원(전년비 -3.3%, 전분기 대비 -81.4%)로 다소 부진했다"며 "2분기 SK하이닉스향 잔여 장비입고 및 삼성전자 평택3 신규 낸드 투자가 재개됐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고객사 투자 규모가 축소 혹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유진테크의 경우 기존에는 D램 매출 의존도가 높았던 장비군 비중이 상반기를 시작으로 낸드 장비가 확대 적용되며 연간 낸드 장비 비중이 증가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더붙였다.

아울러 "유진테크는 현재 DRAM, NAND, 비메모리 모든 영역에서 장비를 준비 중"이라며 "결국 삼성전자의 2분기 V7 3D NAND, 4분기 1 a nm DRAM 신규 투자부터 메모리 투자 당 동사의 단위당 매출을 크게 증가시키며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2년 유진테크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3651억원(전년비 +12.5%), 영업이익 726억원(전년비 -1.8%)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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