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3개월 간 81% 상승한 게임株…글로벌 흥행 조짐까지 보인다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28 16:04
  • 글자크기조절
[편집자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4째 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의 'P의 거짓, 글로벌 흥행 조짐'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꾸준한 실적 성장이 보인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의 '팬덤 확장 시그널 읽어내기'입니다.
P의 거짓 일러스트/사진='P의 거짓' 사이트 갈무리
P의 거짓 일러스트/사진='P의 거짓' 사이트 갈무리


3개월 동안 81% 상승한 게임株 찾았다…목표주가도 '상향'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초부터 지금까지 주가가 상승 가도를 달린 네오위즈 (41,350원 ▼650 -1.55%)를 면밀하게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네오위즈는 금리인상, 경기둔화 우려로 지난 5월12일 1만9000원으로 종가 기준 연저점을 기록했지만 완성도 높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26일 네오위즈의 종가는 3만4450원으로 연저점 대비 약 81.32% 상승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PC/콘솔 차기작 'P의 거짓'이 지난 23일 독일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즈컴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됐다"며 "'엘든링' 출시 이후 높아진 소울라이크 장르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게임즈컴에서 인정받은 P의 거짓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연간 200만 장 판매량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습니다.

이어 "지난 7월1일부터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가 적용되면서 웹보드게임 매출은 6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하반기 굵직한 신작 출시는 없지만 고마진 웹보드게임 매출 증가로 네오위즈는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P의 거짓 매출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P의 거짓의 내년 매출액을 기존 200억원보다 많은 900억원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사진=상신이디피 제공
/사진=상신이디피 제공



2차전지 부품 대장주 될까…상신이디피의 진격!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2차전지 부품업체인 상신이디피 (24,700원 ▲400 +1.65%)를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상신이디피가 2025년까지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의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신이디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상신이디피는 급격한 원재료 가격 인상에도 10% 이상의 높은 마진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이익 체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지난해 초부터 이어진 알루미늄과 니켈도금강판의 가격 상승에도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높은 수율과 철저한 비용 관리로 마진 방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제품별 매출액은 원통형 CAN의 경우 지난해 보다 44% 증가한 1356억원, 중대형 CAN은 같은 기간 동안 65% 증가한 1174억원이 될 것"이라며 "상신이디피의 고객사는 확대되는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의 협력관계로 고객사와 동행하는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배수) 8.1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2차전지 부품업체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고 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19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새 싱글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19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새 싱글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K팝 시장 계속 커진다…JYP, SM엔터 주목할 것!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도 성장하고 있는 K-엔터테인먼트를 분석한 산업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해당 리포트에서 개별 아티스트와 산업 전반의 앨범 판매량, 구작 판매량, 공연 관련 지표에서 K팝이 여전히 성장기에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 7월 기준으로 지난해 보다 80% 수준의 판매량을 이미 기록하고 있어 올해도 전년 보다 20% 이상의 성장률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며 "K팝의 글로벌 확산세 지속으로 인한 앨범 수출 증가와 K팝 앨범의 특수성 등이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18년도 BTS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200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무려 9개의 K팝 그룹이 탑10에 등극하는 등 차트인 빈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평균 순위도 훨씬 높아지면서 K팝의 글로벌 대중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특히 비아시아 지역에서의 K팝 팬덤 성장세, 대중성 확보는 비아시아 지역에서의 공연 횟수 및 모객수 증가로 나ㅣ타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최선호주로 JYP Ent. (68,300원 ▼1,600 -2.29%), 에스엠 (112,000원 ▼1,500 -1.32%), 차선호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5,500원 ▼1,000 -1.77%), 하이브 (190,300원 ▲700 +0.37%)를 제시한다"고 했습니다.

3개월 간 81% 상승한 게임株…글로벌 흥행 조짐까지 보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입 트인지 110일여만에 그림 뚝딱… AI전쟁, 판 뒤집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