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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세번째 커플사진 유출…'곰돌이 푸 커플티' 입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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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세번째 커플사진 유출…'곰돌이 푸 커플티' 입고 찰칵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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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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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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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뷔, 블랙핑크의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됐다.

2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 사진이 올라왔다. 이 남녀 사진이 유출된 것은 벌써 세 번째다.


사진 속 남녀는 곰돌이 푸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고개를 맞댄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의 출처는 제니의 SNS 비공개 계정으로 추측되고 있다. 다만 정확한 유출 경로와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뷔♥제니, 세번째 커플사진 유출…'곰돌이 푸 커플티' 입고 찰칵
/사진=SNS
/사진=SNS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처음 제기됐다. 당시 SNS에는 둘이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지만, 양측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후 지난 23일 온라인에 뷔와 제니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지난 25일에는 뷔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다만 양측 소속사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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