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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폭락장에 '신고가'…인플레감축법 수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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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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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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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수화학 (25,650원 ▼900 -3.39%)이 29일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큰 폭의 금리인상을 계속할 것"이라는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발언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2~3%대 급락했지만, 이수화학은 오히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79% 오른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00원으로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수화학이 희성촉매에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Li2S)을 공급할 것이란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이수화학은 지난 18일 희성촉매와 전고체배터리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수화학은 희성촉매에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Li₂S)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수화학 주가는 연일 상승세다. 희성촉매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기업이다. 최근 탄소중립 트렌드에 맞춰 연료전지 시스템 핵심 부품인 전극촉매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관련 소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수화학은 국내 유일 황화리튬(Li₂S) 공급이 가능한 기업이다. 이수화학은 지난해 말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황화리튬 샘플을 공개했다. 올 하반기 황화리튬을 시생산 하기 위한 데모 플랜트 준공이 목표다. 이 설비로 황화리튬을 연간 20t(톤)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된 것도 이수화학에 긍정적이다. 이에따라 전고체 전지 양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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