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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뷔♥제니 사진 유출자, 제니와 접촉 시도…"고소해보라" 도발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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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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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텔레그램
/사진=텔레그램
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진을 유출한 트위터리안 A가 최근 제니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A는 30일 새벽 텔레그램에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이 사진을 처음 보자마자 즉시 두 사람에게 연락했다. 두 사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들이 맞다. 제가 트위터에 계정이 없던 시기였고, 이건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서는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기 전 남긴 마지막 트윗에 아주 큰 힌트가 있다. 물론 이 힌트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진을 올린 이유를 묻는 말에는 따로 답변하지 않았다.

한 팬이 "소송이 두렵지 않냐"고 하자, A는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한다면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에 나를 체포하라고 말하라. 두 기업이 내게 소송을 제기하는 데는 일주일도 안 걸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텔레그램
/사진=텔레그램

A는 일부 팬에게 뷔와 제니의 사진을 공개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많은 팬이 최대한 빨리 사진을 올리라고 강요한다. 또 반대편에서는 둘이 손을 잡고 있거나 키스하는 사진을 보면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둘의 데이트는 평범하다. 하지만 저는 사진을 올리면서 팬덤과 악플러, 외부인 사이의 제3차 세계 대전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A는 뷔와 제니를 제외한 다른 아이돌의 사생활은 전혀 모른다고 강조했다. 또 제니 측에서 뷔와 열애설을 유포한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 12시간 내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제발 일하러 가고, 학교에 가고, 자러 가라. 항상 이 채팅방을 보고 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A는 그간 트위터와 텔레그램을 통해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포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3일 트위터에 뷔와 제니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뷔의 집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유출했다.

그는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자, 텔레그램으로 자리를 옮겼다. 28일 채팅방을 개설하고 이튿날인 29일 뷔와 제니가 커플티를 입고 있는 사진을 뿌렸다.

A가 개설한 텔레그램 채팅방에는 30일 오전 9시 기준 1만 187명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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