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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4분기부터 성장 본격화…팬 플랫폼 입지↑-유안타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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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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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4분기부터 성장 본격화…팬 플랫폼 입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일 디어유 (36,300원 ▼1,300 -3.46%)에 대해 4분기부터 성장 스토리가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혜인 연구원은 "디어유의 주요 서비스인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의 프라이빗 메시징 플랫폼으로 월간 구독 과금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며 "올해 6월 기준 버블 유료 구독 수 135만개 달성, 구독자 1명이 구독하는 아티스트 수는 평균 1.7명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에스엠과 JYP Ent.를 포함한 54개 매니지먼트 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325명의 아티스트가 버블에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간 계약 체결한 기업은 22개 순증했고 아티스트 또한 전년 대비 96명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디어유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516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86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빠르면 4분기부터 버블 라이브 유료 비즈니스 모델 도입,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 영입, 중국 안드로이드 버전 앱 런칭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구독 수 증가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상승이 내년 1분기부터 본격화 할 것"이라며 "내년 디어유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030억원,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405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시장에서 높은 충성도를 가지는 콘텐츠 지식재산권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며 "향후 해외 국적 아티스트의 입점이 본격화되면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입지도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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