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ab엔터테인먼트-작가컴퍼니 MOU 체결…웹툰·웹소설 차세대 인재육성 목표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01 19:19
  • 글자크기조절
웹툰 전문 기업 ab엔터테인먼트와 웹소설 매니지먼트사 작가컴퍼니(JC미디어)가 1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이번 MOU는 최근 주목받는 웹툰/웹소설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차세대를 선도할 슈퍼 IP들을 생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ab엔터테인먼트는 abENT(웹툰제작·유통·작가에이전시), ab아카데미(웹툰학원), 애니벅스(만화입시), 와콤라운지(타블렛 유통), ab카페 등으로 구성된 종합 웹툰 전문 기업이다.

작가컴퍼니는 JC미디어, 로제토, 블랙로즈 3개의 전문 웹소설 레이블을 주축으로 해 웹툰 제작 스튜디오 및 웹소설 교육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b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전문학원 'ab아카데미'에 웹소설 클래스를 신설한다. 해당 클래스는 웹소설 브랜드로 연륜이 높은 작가컴퍼니로부터 웹소설 강사 및 커리큘럼을 공급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클래스 수료생의 우수작은 작가컴퍼니와의 계약을 통해 웹소설 정식 연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ab엔터테인먼트는 해당 클래스의 수료작을 포함해 작가컴퍼니가 보유한 인기 웹소설 IP 일부를 웹툰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양사 모두 다수의 웹툰·웹소설 IP를 네이버·카카오 등 여러 플랫폼에 연재 중인 한편 관련 교육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ab엔터테인먼트 이태원 대표는 "최근 웹툰 시장에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웹툰과 웹소설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게 됐다. 이번 협약이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IP 및 작가 발굴의 태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급락 종목 우르르…"내 갈 길 간다" 상한가 찍은 기업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