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을맞이 특가...주방·생활용품 최대 35% 할인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자주 가을맞이 특가 진행/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자주(JAJU)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가을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명절 준비에 필요한 주방 및 생활용품 등 총 600여종의 상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는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와 자주 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주 클럽 회원은 최대 20% 추가 할인되는 앱(APP) 전용 쿠폰팩도 받을 수 있다.

특가 대전에는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한 각종 냄비와 팬, 믹싱볼, 옻칠 조리도구, 밀폐용기를 비롯해 세련된 상차림을 도울 수 있는 식기 등이 판매된다. '바사삭 요리하는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20% 할인된 가격인 14만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14리터의 대용량이며 로티세리(구이), 그릴, 바스켓 등 다양한 조리법을 위한 총 6개의 조리기구가 내장돼 있다. 또한 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1인용 미니 화로와 전골 냄비, 그릴 구이 팬 등도 20% 할인 판매한다.

간절기에 입기 좋은 피치 기모 파자마와 새틴 파자마, 지속가능한 면화로 제작한 BETTER 코튼 스트레치 파자마, 한국 전통의상에서 영감 받은 자주롭다시리즈 등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새틴 10부 파자마 상하 세트는 3만2000원대, 한복 실내복 10부 파자마 하의는 1만9000원대, 피치스킨 파자마 원피스는 2만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파자마 세트 또는 상의와 하의 단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용 포장이 가능한 한정판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에스아이빌리지와 자주 앱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되며, 자주 코엑스몰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주, 가을맞이 특가...주방·생활용품 최대 3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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